我錯了歌詞
- 歌手:趙權(2AM)
歌詞出處: http://www.xiongzhangseo.com
잘못했어
2AM
잘못했어
2010.03.16 by:猥瑣老囧
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맨날 말 말 말로만 날 날 날로 날 갖고 노는 걸 몰랐어
Baby, do you really wanna hurt me?
Why are you doin this to me? Why?
너의 다른 남자들 얘기 안 좋다는 행실들 얘기
모르는 척 못 들은 척 넘어가 보려고 해봐도
자꾸 치근대는 술버릇 내 친구에게 짓는 웃음
고치라고 그만하라고 아무리 너에게 말해도
미안하다는 말은 다 그때뿐 변하겠다는 말도 다 그때뿐
내 가슴 아파 아파 아픈 걸 알면서도 자꾸만 반복되는 걸
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맨날 말 말 말로만 날 날 날로 날 갖고 노는 걸 몰랐어
baby you're breaking my heart. baby you're hurting my heart.
그만두고 싶은데 잘못 된 걸 아는데 다시 니 곁에 돌아가
baby you & i 싸구려 유행가 속으론 우는데 억지로 웃는 광대
baby you & i 싸구려 유행가 속으론 우는데..
미안하다는 말은 다 그 때뿐 변하겠다는 말도 다 그 때뿐
내 가슴 아파 아파 아픈 걸 알면서도 자꾸만 반복되는 걸
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맨날 말 말 말로만 날 날 날로 날 갖고 노는 걸 몰랐어
baby you're breaking my heart. baby you're hurting my heart.
그만두고 싶은데 잘못 된 걸 아는데 다시 니 곁에 돌아가
삐끄덕 엇나간 내몸과 맘 자존심도 없는 바보라 난
사랑에 속고도 눈물을 닦고 이럼 안되는데 네게로 가
니가 놀다 버린 장난감 이란 사실에 기분이 참 난감
근대 왜 왜 왜 왜 난 오늘도 니 앞에서 웃는 광대
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맨날 말 말 말로만 날 날 날로 날 갖고 노는 걸 몰랐어
baby you're breaking my heart. baby you're hurting my heart.
그만두고 싶은데 잘못 된 걸 아는데 다시 니 곁에 돌아가
2010.03.16 by:猥瑣老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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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2]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00:08.44]맨날 말 말 말로만 날 날 날로 날 갖고 노는 걸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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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75]Baby, do you really wanna hurt me?
[00:30.68]Why are you doin this to me?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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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87]너의 다른 남자들 얘기 안 좋다는 행실들 얘기
[00:41.46]모르는 척 못 들은 척 넘어가 보려고 해봐도
[00:48.55]자꾸 치근대는 술버릇 내 친구에게 짓는 웃음
[00:55.98]고치라고 그만하라고 아무리 너에게 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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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88]미안하다는 말은 다 그때뿐 변하겠다는 말도 다 그때뿐
[01:10.06]내 가슴 아파 아파 아픈 걸 알면서도 자꾸만 반복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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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44]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01:24.63]맨날 말 말 말로만 날 날 날로 날 갖고 노는 걸 몰랐어
[01:32.06]baby you're breaking my heart. baby you're hurting my heart.
[01:39.20]그만두고 싶은데 잘못 된 걸 아는데 다시 니 곁에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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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40]baby you & i 싸구려 유행가 속으론 우는데 억지로 웃는 광대
[01:54.38]baby you & i 싸구려 유행가 속으론 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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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08]미안하다는 말은 다 그 때뿐 변하겠다는 말도 다 그 때뿐
[02:08.27]내 가슴 아파 아파 아픈 걸 알면서도 자꾸만 반복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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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68]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02:22.92]맨날 말 말 말로만 날 날 날로 날 갖고 노는 걸 몰랐어
[02:30.24]baby you're breaking my heart. baby you're hurting my heart.
[02:37.52]그만두고 싶은데 잘못 된 걸 아는데 다시 니 곁에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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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5.23]삐끄덕 엇나간 내몸과 맘 자존심도 없는 바보라 난
[02:48.89]사랑에 속고도 눈물을 닦고 이럼 안되는데 네게로 가
[02:52.56]니가 놀다 버린 장난감 이란 사실에 기분이 참 난감
[02:56.20]근대 왜 왜 왜 왜 난 오늘도 니 앞에서 웃는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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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06]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03:08.34]맨날 말 말 말로만 날 날 날로 날 갖고 노는 걸 몰랐어
[03:15.71]baby you're breaking my heart. baby you're hurting my heart.
[03:23.02]그만두고 싶은데 잘못 된 걸 아는데 다시 니 곁에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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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7.88]2010.03.16 by:猥瑣老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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