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쉬는 날歌詞
- 歌手:비스트(Beast)
歌詞出處: http://www.xiongzhangseo.com
Beast(비스트) - 니가 쉬는 날
【LRC：cabbage】
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Oh baby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오늘은 니가 쉬는 날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너무 너무 신경 쓰인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너라서 처음 보는 사람이 말이라도 걸면 어쩌나
(이런 내 맘을) 넌 아는지 모르는지 (일부러 나를) 더 애태우는 거지
널 주머니에 Cellphone처럼 가져 다니고 싶어 Everywhere I go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어딜 가든지 조신하게 행동해야 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Oh baby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니가 자꾸 걱정돼서 아무것도 못해
누구를 만나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이런 내가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잠시도 너와 떨어지기가 싫어 난
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 [ti:니가 쉬는 날]
[ar:Beast(비스트)]
[al:Midnight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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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17]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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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46]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00:47.58]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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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40]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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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56]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01:08.59]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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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22]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01:17.96]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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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17]오늘은 니가 쉬는 날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너무 너무 신경 쓰인다
[01:28.67]누가 봐도 아름다운 너라서 처음 보는 사람이 말이라도 걸면 어쩌나
[01:33.57](이런 내 맘을) 넌 아는지 모르는지 (일부러 나를) 더 애태우는 거지
[01:39.10]널 주머니에 Cellphone처럼 가져 다니고 싶어 Everywhere I go
[01:44.04]
[01:44.22]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01:49.46]어딜 가든지 조신하게 행동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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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20]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01:59.69]Oh baby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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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43]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02:15.08]
[02:15.30]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02:19.84]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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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65]니가 자꾸 걱정돼서 아무것도 못해
[02:30.43]누구를 만나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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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5.70]이런 내가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02:41.71]잠시도 너와 떨어지기가 싫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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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6.65]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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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61]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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