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 (IRIS OST Part.4)

“사랑비”의 김태우와 이현승이 보여주는 야심작
김태우 드라마 아이리스 OST “꿈을 꾸다” 전격 발매!

브라운관에서 만나는 영화 같은 드라마 아이리스는 현재 폭발적인 인기와 시청률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이전에는 전무후무했던 국내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미 드라마에 삽입 되었던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와 신승훈의 ‘Love of Iris’ 그리고 빅뱅의 ‘할렐루야’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수직 상승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상승세에 2009년 하반기를 흔든 히트곡 ‘사랑비’로 3년 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김태우가 가세한다.

이번에 김태우가 새롭게 선보여주는 신곡 ‘꿈을 꾸다’는 이번 드라마에 삽입 되었던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와 신승훈의 ‘Love of Iris’를 공동 작곡한 이현승의 곡이다. 2009년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프로듀서 이현승은 공교롭게도 이번 드라마에서 이미 히트한 두 곡을 작곡한 이후 세 번째로 이번 OST 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새롭게 공개되는 김태우의 곡에 한층 더 기대감을 갖게 한다.

‘꿈을 꾸다’라는 곡은 이병헌의 메인 테마 곡으로써 드라마 팬들의 감성을 건드리기에 충분한 곡이다. 이병헌의 쓸쓸한 캐릭터는 김태우의 멜로디와 함께 듣는 이로 하여금 자꾸만 가슴을 아려오게 하기에 충분하다. 듣고 있노라면 상처와 배신 그리고 그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잔잔히 노래와 함께 가슴속에 스며들며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김태우의 애절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 팬들의 마음 깊은 곳에 오래 동안 기억 될 드라마 아이리스를 대표하는 노래가 될 것이다.

김태우의 OST 참여와 함께 앞으로 드라마가 선보일 주인공들 간의 갈등 구조 그리고 새롭게 진행될 스토리 전개 장면에 삽입 될 김태우의 보이스와 영상의 조화가 벌써부터 드라마 아이리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새로운 한류 열풍을 몰고 올 중심 세력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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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꿈을 꾸다 (Main ver.) - Kim Tae Woo(金泰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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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꿈을 꾸다 (Ballad ver.) - Kim Tae Woo(金泰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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