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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輯 - HOW MANY TIMES

    • 藝人:The The Band
    • 所屬區(qū)域:日韓
    • 發(fā)行時(shí)間:2011-08-29
    • 上傳時(shí)間:2011-08-29
    • 專輯類別:專輯
    • 專輯熱度:245
    專輯介紹

    THETHE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HOW MANY TIMES]!!   1990년대 청아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모 음료 CF에 울려 퍼지던 ‘내게 다시’. 그들의 진한 감성을 노래하던 '그대 나를 잊어줘’. 영화 싱글즈 엔딩에 울려 퍼지던 'LOVE'. THETHE의 음악은 언제나 진행형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새로운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돌아온 그들의 일곱 번째 정규앨범에서는 THETHE의 새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2011년 선보인 두 번의 싱글 앨범 ‘못 믿을 사람’과 ‘사랑을 부르다’에서 예고했듯이 새로운 보컬 ‘양송현’과 함께 그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① THETHE가 지나온 자리에는 대한민국 모던 록 문화의 역사가 함께 녹아있다.   우리나라 모던 록의 시작을 함께 했던 1집과 2집의 모던한 사운드의 곡, 3집과 4집에서 보여줬던 THETHE만의 깊고 진한 감성. 대중음악과의 절충이라는 평을 받았던 5집과 6집.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이번 앨범에서는 조금 더 그 깊숙이 문화의 핵으로 파고들어 모던 록의 해체를 시도했다. 모던 록의 카테고리 내에서의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로 크로스오버를 실현하고자 하는 그들의 영악함이 엿보이는 이번 앨범으로 그들은 스스로를 재조명하는 새로운 문화를 시도하고 THETHE에게 모던 록이 갖는 의미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다.   ② 설레임 가득한 기다림과 기대감   김영준(BASS), 양송현(VOCAL, PIANO), 이현도(DRUM)이렇게 3인체제로 돌아온 그들. 앞으로 그들이 형성해나갈 문화에 대해 새로운 문화인척 자리한 채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은 예고편에 불과한 몇몇 곡들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기대치는 지루한 기다림이 아닌 설렘 가득한 기다림과 기대감에 상응하는 것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7집에서 그들은 사랑, 이별, 사람, 관계 시간을 다양한 시선에서 노래하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대하는 시선과 타인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 둘 모두를 담아냈다. 그들에게 그들의 음악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들의 이유는 중요하다. 하지만 이젠 반드시 필요하지만은 않은 듯 하다. 여러 가지 이유들로 설명 불가능한 일도 세상에는 존재하듯이 그들의 음악에도 또한 그것은 존재하고 있다.   ③ 그들의 음악은 모든 수식어가 함께 공존하는 마술과도 같다   매번 앨범을 공개할 때마다 에스닉한 정서와 현대음악의 조합이 눈에 뛰게 발전하고 있다. 서로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기묘하게도 극대화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오히려 문화적으로도 서구의 팝과는 다른 느낌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에겐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시장구조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더더의 리더 김영준은 인디란 문화를 취하면서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이분법적인 일들을 마구 부수어 버리기 보단 그것들을 가슴에 담아 사람들에게 온몸으로 설명하고 있는 듯 하다. 그들의 음악은 모든 수식어가 함께 공존하는 마술과도 같다. 청아한 여성 싱어의 확장된 표현을 통해 맑고, 우울한, 그리고 섬세하고 자극적인 비유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문화화 시키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그들은 모던 록의 중심이라는 지나온 문화의 자리를 되돌아보며 조금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모던 록을 노래하지 않는다. 신스, 재즈, 다양한 플레이를 모던 록의 카테고리에 포함시켜 크로스오버를 실현. 모던 록의 시작과 해체를 통해 그들 스스로를 재조명하는 새로운 문화를 시도한다.   7집 [HOW MANY TIMES]은 사랑, 이별, 그리고 사람과 관계 사이에 떠다니는 시간을 노래하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하다 말걸'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적 사운드에 말랑말랑한 멜로디로 우리를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의 풋풋한 설렘과 뒤따르는 아련한 기억으로 데려가 준다. Radio EdIt포함 15트랙이라는 이번 앨범의 성실함은 오랜 시간 THETHE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보내는 선물임과 동시에 앞으로 그들이 이뤄갈 문화에 대한 예고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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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Moning Dead!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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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ay Something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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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o You Like Something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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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How Many Times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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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Deaf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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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사랑하다 말걸!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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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Own Way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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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대마왕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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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Hello Boys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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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꿈의 파편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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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못 믿을 사람 (Unfaithful Man) - The The Band
    http://www.xiongzhangseo.com/ting/512636.html
    12.사랑을 부르다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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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다 잊었다 - The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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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Eommara - The The Band
    http://www.xiongzhangseo.com/ting/512639.html
    15.못믿을 사람 (Radio Edit) - The The Band
    http://www.xiongzhangseo.com/ting/512640.html

    歌手 The The Band 的其它專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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