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YM

1TYM是Y.G公司推出的第二個歌手組合，1TYM的含義是1TimeforYourMind。如果說這個HIPHOP組合和其它的組合有什么不同的話，那就是他們每個成員都有著自己非凡的實力。在經過2年多時間的準備，1TYM于1998年在MBC電視臺第一次和觀眾見面。在1TYM出道之初就人氣十足，甚至在組合的名稱沒有定好之前，就已經出現了他們的歌迷會。 姓名: DANNY 原名: 任太彬 出生年月日: 1980年5月6日 身高: 180 Cm 體重: 65 Kg 學歷: 畢業于Diamond bar High school 興趣: 欣賞R&B音樂, 看電影 專長: 體育 家庭關系: 父母,兩男中老二 喜歡的顏色: 藍色 最有印象的禮物: 哥哥在生日的時候送的CD機. 性格: 安靜,話很少 解除壓力的方法: 吃飯 喜歡的音樂形式: HIP-HOP, R & B 尊敬的音樂人: Usher, AZ-YET, NAUGHTY BY NATURE 喜歡的運動: 棒球 姓名:TEDDY 原名: 樸弘俊 出生年月日: 1978年9月14日 身高: 176 Cm 體重 : 59 Kg 學歷: 明知大學英文系 興趣: RAP,HIP-HOP, 吉它演奏, 收集HIP-HOP CD 專長: 跟興趣一樣 喜歡的音樂人: Method Man, Noreaga Def Squad. 家庭關系: 父母,一男一女中老大. 喜歡的顏色: 黑色 最有印象的禮物: 來韓國的時候父母送的MD Player 性格: 跟誰都能合得來 解除壓力的方法: 聽HIP-HOP 音樂 喜歡的音樂形式: HIP-HOP 喜歡的音樂人: 徐太志, Wu-Tang, MOBB DEEP 喜歡的運動: 網球 tokorea/yule/star/images/1tym003.jpg 姓名:宋栢京 出生年月日: 1979年4月12日 身高: 166cm 體重: 50kg 興趣:騎自行車 專長: 鋼琴 最珍惜的是:我的家庭,我的工作室里的樂器 性格: 活潑,明朗 喜歡的音樂人: J.Dupri, Teddy Riley 喜歡的食物: 比薩, 拉面 tokorea/yule/star/images/1tym004.jpg 姓名: 吳真渙 出生年月日:1978年7月6日 身高: 174cm 體重: 58kg 學歷: 鮮文大學 經營系1年級 興趣: 收集HIP-HOP資料, 游戲廳 專長: 鼓,跳舞 喜歡的音樂人: J.D DMX, WU-TANG 家庭關系 : 父母,哥,我 喜歡的顏色 : 白色,藍色 性格 : 大部分很活潑,偶爾內向.. 解除壓力的方法 : 音樂的聲音放大后,跟著唱 喜歡的音樂形式 : HIP-HOP, R & B 喜歡的運動: 游泳,滑雪 1998년 11월, '힙합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혜성처럼 등장한 원타임은 테디(리더), 대니(메인보컬), 오진환(안무), 송백경으로 구성된 4인조 힙합댄스그룹이다. 원타임은 1998년 1집 <1tym>을 발매와 함께 가요계에 데뷔, 쉽고 반복적인 멜로디와 감각적인 랩이 어우러진 대중적인 힙합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팀명 '1tym'은 "One Time For Your Mind"의 약자로 단 한번만으로도 네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뜻. 현재 가요계내에서 힙합이라는 장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양현석 사단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잇는 원타임은 아이돌 힙합그룹 중에서도 젊은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그룹이기도 하다. 깔끔한 외모에 부침 없는 활동을 통해 끈끈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원타임은 1년 반 주기고 앨범을 발매하기 시작 올해 2003년말 4집 을 발매하면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양현석이 제작한 그룹으로 유명세를 떨친 원타임(1TYM)은 대중적인 멜로디와 한국적인 힙합을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자신들의 강한 색깔을 펼치고 있는 힙합 그룹이다. 대니(Danny), 테디(Teddy), 송백경, 오진환 등 4명으로 구성된 원타임은 1999년 1집「One Time For Your Mind」로 대중들에게 소개된다. 양현석이 1년 8개월 동안 제작했고, 힙합의 정통성과 국내의 입맛을 충족시킨다는 컨셉트에 맞게 이들은 리드미컬하면서도 강한 힙합 스타일의 타이틀곡인 <1tym>을 발표했다. 이 곡은 이들에게 한국형 힙합 그룹이라는 닉네임을 선사하기에 충분했고, 국내 가요계의 불모지였던 힙합씬에서 원타임의 활발한 활동은 두각을 나타내기에 충분했다. 2000년 4월 발표한 2집「2nd Round」에서 원타임은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민요를 사용한 <쾌지나 칭칭>을 앞세워 활동을 했으며, R&B풍 힙합 발라드인 또한 후속곡으로 인기를 모으면서 소포모 징크스를 무색하게 했다. 2001년 12월 발표한 3집 「Thrid Time Fo Yo Mind!!」에서 이들은 1, 2집의 강한 색깔보다 한결 편안한, 힙합과 한국적인 리듬을 소화한 수록곡들을 담아냈으며, 흥겨운 힙합곡 <어머니>를 타이틀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앨범을 발매하고 난 뒤, 원타임은 '길거리 콘서트'라는 컨셉으로 힙합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멤버 중 송백경은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활약하면서 같은 소속사인 스위티(Swi.T)의 데뷔작에서 수록곡 를 제공하는 등 멤버들 모두가 아이돌 스타에서 진정한 힙합 뮤지션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更多>>